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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드] 한은 기준금리 1%로 인상...美 연준 파월 2기 영향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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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1-11-24 00:0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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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오건영 / 신한은행 IPS그룹 부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0.75%인 기준금리를 1% 로 올렸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도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조기금리인상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관련 내용 오건영 신한은행 IPS 부부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 부장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사실 어떻게 보면 예상됐던 것 아닙니까?

[오건영]
그렇습니다. 이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들에서도 많이 언급이 됐는데요. 첫 번째는 가계부채하고 자산가격 상승세 이게 일단 가장 큰 이슈인데 한국은행 목표 중에는 물가안정이 있습니다.

최근에 보시면 수입 물가를 중심으로 해서 물가급등세를 보였는데요. 연초부터 보시면 연초에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불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80불 가까이 되죠. 그리고 환율이 연초에는 한 1080원 정도 됐는데 지금 1190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사실상 환율하고 원유 사이드에서 이 에너지 가격 수입사에 대해서 상당한 물가 상승이 있었거든요. 이런 것들이 연관관계를 준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한국은행의 존립 근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물가 안정이잖아요. 물가 안정 그러니까 돈의 가치를 지킨다는 건데 이렇게 물가가 많이 올라가니까 금리를 좀 올려서 우리나라 돈의 가치를 지키겠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는 겁니까?

[오건영]
그렇습니다.

[앵커]
한국은행도 인상 전에 충분히 신호를 줬던 것 같기도 하고요.

[오건영]
실제로 지난 6월부터 보시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가 있고요. 그리고 8, 9월달에 첫 번째 금리인상을 하면서 이번 금리인상으로 끝이 아니라 기준금리 인상하고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하고는 다른 겁니다.

인상 사이클이라는 건 몇 차례 더 인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은 거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좀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지금 가장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는 했지만 이렇게 기준금리의 전격적인 인상 배경 크게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상승 그리고 어떻게 보면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좀 잡혀가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게 종합적인 판단 근거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오건영]
그렇습니다. 일단 첫 번째 보시면 성장사이드가 그렇게 크게 위축되지 않고 있고요. 소비가 그래도 양호하다라는 인식이 첫 번째 강하고 두 번째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물가상승세가 나타난다는 점, 그리고 금리가 코로나 사태 이후에 최저금리가 굉장히 오랜 기간 유지가 됐습니다.

금리라는 건 돈의 값인데요. 금리가 너무 낮은 수준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경제 주체들의 기대감이 생기면 저금리 장기화에 대한 합리적 기대가 생기거든요.

그러면 대출을 마구잡이로 받는 경향들이 생기게 되니까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제어해야 된다, 이런 인식도 같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제 20개월 만에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고요. 지금 기준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아무래도 시장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어떤 부작용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오건영]
이렇게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기준금리라는 것 자체를 끌어올리게 되면 시장금리를, 그러니까 기준금리라는 건 중앙은행이 조절하는 금리고요.

그다음에 금융통화위원회, 45일에 한 번씩 했는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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