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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깨 집 샀다더니…윤미향 ‘예금 3억’ 출처는? | 정치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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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널A 뉴스 작성일20-05-21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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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정치데스크 (16:30~17:50)
■ 방송일 :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김민지 정치부 기자,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장윤미 변호사

[이용환 앵커]
김 기자, 윤미향 당선인이 총선 당시에 신고했던 재산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까?

[김민지 정치부 기자]
그렇습니다. 재산을 신고한 것을 봤더니 예금만 3억 원이 넘게 신고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국민은행에 3억 2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 예금으로 있었다, 딸 명의도 1천 5백만 원 정도 있었다는 건데요. 그런데 윤미향 당선인 부부의 납부 소득세에 대비해서 연소득을 추정해보면 한 5천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용환]
한 사람이 아니라 부부가 합산해서 연소득이 5천만 원이요?

[김민지]
그렇습니다. 이런 것으로 추정해보면 예금만 3억이라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더군다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은 윤미향 당선인 활동 당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본인의 개인 계좌로 논란이 된 바 있잖아요. 이런 것들 때문에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용환]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3억 들어 있는 윤미향 국민은행 계좌와 과거 모금에 동원된 국민은행 계좌가 동일한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기부금이 ‘윤미향 재산’으로 신고됐다면 명백한 횡령으로 검찰 수사 불가피”라고 주장했습니다. 장윤미 변호사는 합리적 문제 제기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너무 지나친 정치 공세라고 보십니까?

[장윤미 변호사]
이 문제에 있어서 이 지적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사단법인으로 신고했기 때문에 등록을 해놓은 계좌로 후원금을 수령하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불분명하게 관리하다가 본인이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받기 위해서 재산 신고를 하는 데 후원금으로 관리했던 내역을 만에 하나 마치 개인 재산인 것같이 신고했다면 법리적으로 횡령입니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저도 선거는 많이 나가봤으니 이야기 해보자면 은행 계좌는 그 전 해의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당의 공천 과정을 살피다보면 저렇게 만약 실제 재산이 아닌데 계좌에는 그렇게 되어있는 경우, 보통 일시적으로 어떤 금액을 계좌에 보유하고 있었으나 선거 당일 전까지 어떻게 처분했다는 식으로 해명합니다. 그런데 윤미향 당선인은 3월까지 단체 활동을 하다가 국회의원에 나갔으니까 그걸 정리하지 못했을 거라고 해명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그걸 공천 서류에 남겨둡니다. 저는 그것까지 명확하게 해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환]
김 기자, 윤미향 당선인 부부의 현금 동원력이 주목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까?

[김민지]
예금이 3억 원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이어서 어떤 부동산을 구매할 때 모든 금액을 현금으로 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윤미향 당선인이 2012년에 수원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 받은 이후 2억 2천만 원 정도를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남편인 김 모 씨 또한 2017년에 경남 함양에 있는 빌라를 구매하는데 8,500만 원 전액을 또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소식이 추가로 전해졌습니다.

[이용환]
함경희 사무총장은 윤미향 대표가 굉장히 적은 인건비를 받고 활동을 30년 지속했다, 강연비를 받아도 다 기부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윤미향 당선인이 2012년에 수원 아파트를 2억 2,600만 원 전액 현금으로, 윤미향 당선인의 남편은 2017년 6월 함양에 있는 빌라를 8,500만 원을 전액 현금으로 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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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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