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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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팩트만 조회 19회 작성일 2021-01-22 00:03: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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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

젊은 사람도 안심할 수 없다!…'골관절염' 주의보 / YTN 사이언스

■ 조현철 /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교수

[앵커]
내 몸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 기관이 있죠. 바로, 관절인데요. 그런데 이 관절도 닳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요?

오늘 (닥터 S) 시간에는 ‘골관절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하는데요.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조현철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흔히 '골관절염'이라고 하면 노년층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골관절염' 어떤 질병인가요?

[인터뷰]
골관절염은 흔히 관절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 연골은 관절을 이루는 뼈들이 마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는 구조인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손상을 받거나, 닳게 됩니다.

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저절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골관절염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관절 연골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골하골 및 주위의 골수, 반월상 연골, 인대 등이 함께 파괴되는 ‘총체적 관절 질환’으로 보는 경향이 더 옳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관절의 구조적 파괴가 해당 관절의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골관절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관절이 뼈대를 부드럽게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준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골관절염에 걸리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인터뷰]
골관절염은 주로 무릎, 손가락, 엉덩이 관절 등에서 발생합니다. 관절이 붓고, 딱딱해지며, 뭉툭 튀어나오는 등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지만, 역시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대개 초기에는 통증이 많진 않고, 예측 가능합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통증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어떤 특정 동작보다는 일상생활에서도 통증이 느껴지게 되고요, 더 진행하게 되면, 쑤시는 양상의 심한 통증이 예측할 수 없이 갑자기 생기게 됩니다.

통증의 횟수가 잦아질수록 관절의 움직임이 힘들어져, 결국 신체 전체의 활동량 또한 줄게 됩니다.

[앵커]
예전에 어르신들이 무릎이 시큰시큰하면 '비가 오려나?' 했던 것 같은데, 그런 예측 범위가 벗어난다는 말씀인 것 같아요. 그런데 골관절염이라고 하면 보통 국소부위에 아픔이 있으니까 관절 문제만 있다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어떤가요?

[인터뷰]
골관절염은 관절에 생기는 국소 질환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던 대로, 골관절염이 생기면 통증 때문에 신체 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이 꼭 운동해야 하는 질환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 심각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아파서 운동을 못 하니 체중은 늘고, 근육은 줄어들게 되죠. 이 때문에 만성 질환은 더 나빠지는 악순환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골관절염은 단순히 국소적인 관절이 망가지는 것 이상으로 전신적인 영향을 크게 끼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골관절염이 국소 질환이긴 하지만,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지다 보니까 다른 질환들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씀인데요.

저는 노년층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20대 환자들도 많이 늘고 있다면서요?

[인터뷰]
네, 맞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20대 골관절염 환자는 6만 5천여 명으로, 2012년의 5만 6천여 명보다 14.8% 증가했다는데요, 증가율만 놓고 보면 80대와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14\u0026key=201807121636306894

스스로 재생 안되는 연골, 무릎 관절염 1~4기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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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 2위다.(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인이 흔하게 겪는 만성질환이며, 하중을 많이 받는 무릎 관절에 가장 많이 생긴다.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으면서 관절염이 발생하는데, 연골은 한번 닳으면 저절로 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무릎 관절염은 초기부터 관리를 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오래 쓴다. 무릎 관절염 명의 강북연세병원 박영식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를 만나 무릎 관절염의 진행 정도에 따라 시행하는 치료법에 대해 들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ㅣ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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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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